교보생명이 건강 데이터 측정과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 애플리케이션(앱) 하나로 누릴 수 있도록 통합 앱 '케어(Kare)'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.
▲건강 증진·건강 예측 서비스와 ▲건강 보장·보험금 청구 서비스 ▲게임 및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펀으로 구성됐다.
고객이 최근 10년간 교보생명 헬스케어의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데이터도 추적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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