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생명은 보험료와 보험금을 모두 원화가 아닌 미국 달러로 적용하는 '무배당 신한달러유니버설종신보험'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.

이 상품은 보험료를 매달 250달러(약 29만7000원)씩 내면 사망 시 10만달러(약 1억원)을 지급한다.
신한생명 관계자는 "앞으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달러 연계 상품을 출시할 예정"이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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